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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패션 키워드는 "소재·디자인"…W컨셉 선정

등록 2021.12.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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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11월 구매 데이터 500만건 분석
인기 브랜드 40여개 선정 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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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국내 한 온라인 패션 쇼핑몰이 올해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재에서 이색적 시도를 하거나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W컨셉은 오는 6일부터 자체 연간 트렌드 결산 행사인 'W컨셉 어워즈'를 열고 이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W컨셉은 올해 1~11월 취합한 500만건의 구매 데이터를 토대로 입점 7000여개 중 4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판매 실적, 트렌드 주도 등 기준으로 나눠 꾸준히 사랑받는 '에버래스팅', 구매가 가장 많은 '메가 히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드 리딩', 새롭게 주목 받은 '루키' 총 4가지 부문으로 나눠 브랜드를 시상한다.

W컨셉은 "선정된 40개 브랜드의 특징을 요약하는 단어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이라며 "공통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되 소재에서 이색적인 시도를 하거나 소맷자락까지 이어지는 라인에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아냈다"고 분석했다.

매출 규모가 가장 많이 성장한 브랜드는 고전 빈티지 스타일 의류를 젊은 층에 맞게 해석한 '그로브'였다. 전년 대비 매출 규모가 9배 상승했다.

여성 잡화 브랜드 중에는 미니백 디자인을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 '마지셔우드' 매출이 3배 신장했다.

W컨셉은 오는 6~13일 선정 브랜드 인기 상품 1만여종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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