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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도로포장공사 사고 현장 방문

등록 2021.12.04 1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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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경숙 위원장, 재발방지대책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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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위 사고 현장 방문 모습(사진 안양시의회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271회 정례회가 개원 중인 지난 3일 최근 안양여고 인근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3명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도시 건설위 김경숙(비례대표·국민의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전날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자세한 상황 파악과 함께 집행부의 관련 부서로부터 향후 대책 등을 청취하고 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어이없는 사고로 또다시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사고 후 책임을 논하고 수습하는 것보다 강력한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유사 사건의 재발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시청, 경찰,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의 협조를 통해 시의회 차원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을 구상 중"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청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경찰 조사 결과 지난 1일 오후 6시 41분께 여 모 씨 등 작업자 3명이 사고 현장에서 전기통신관로매설 도로포장 작업 도중 롤러(바닥 다짐용 장비)에 깔려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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