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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1명 신규 확진…창원 사망 1명 추가(종합)

등록 2021.12.04 13:49:03수정 2021.12.04 1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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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5, 통영 11. 거제 7, 합천 3, 사천 2명 등
통영 복지시설 관련 집단감염 분류, 누적 15명
어제 하루 114명 확진…경남 누적 1만5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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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이 발생했다.

4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확진일 기준으로 3일 밤 11명, 4일 30명이다. 지난 3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54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창원시 거주 80대 여성으로, 지난 11월 30일 확진되어 울산 양지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3일 오후 3시 15분께 숨졌다.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고 기저질환이 있었다. 추정 사망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심폐기능부전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5명 ▲통영 11명 ▲거제 7명 ▲합천 3명 ▲사천 2명 ▲고성 1명 ▲하동 1명 ▲거창 1명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4명 ▲거제 소재 학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27명 ▲수도권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조사중 4명이다.

창원 확진자 15명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2명, 동선접촉 3명이다.

2명은 각각 서울 확진자의 지인과 가족이다.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나머지 4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1명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6명이다.

나머지 2명과 거제 확진자 2명은 '통영 소재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로, 가족과 지인이다.

지난 2일 복지시설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2명, 입소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같은 날 종사자 2명, 입소자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3일 지인 2명에 이어  4일 지인 1명과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해당 시설은 현재 폐쇄했고, 통영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라 접촉자 재분류 및 심층역학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머지 거제 확진자 5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2명, 지인 2명이다.

1명은 '거제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는 43명으로 늘었다.

합천 확진자 3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사천 확진자 2명과 고성 확진자 1명, 하동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거창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1시 30분 현재 1만5432명(입원 1028, 퇴원 1만4350, 사망 54)이다.자가격리자는 4942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7%, 2차 78.9%, 3차 7.3%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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