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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상기 권성동 의원 공격(종합)

등록 2021.12.04 21:59:18수정 2021.12.04 2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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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권 의원 "선대위 흔들기 위한 비열한 정치 공작 중단하길 바란다"
"1·2심 전부 무죄 받은 사건, 야당 정치인 매장시키려 했던 게 수사의 진실"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정의이고 공정인가? 국민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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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24. 20hwan@newsis.com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4일 강릉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권성동 사무총장(4선 의원)의 과거 강원랜드 청탁 의혹 사건을 끄집어내 공세를 폈다.

민주당은 "강원랜드 채용 비리는 1차 교육생 선발 인원 320명 중 89%, 2차 교육생 선발 인원 198명 전원이 취업 청탁 대상자로 밝혀지고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과 염동렬 전 의원 등이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큰 충격을 줬다"고 상기하며 "윤석열 대선 후보 핵심 관계자로 언급되는 권성동 의원도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인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 총장의 당시 행태가 현행 청탁금지법에 반하는 행위인지에 대한 의견도 명백히 밝혀야 한다. 그것이 늘 공정을 외치는 대통령 후보자 윤석열이 할 수 있는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압박했다.

이에 대해 권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소위 강원랜드 사건과 연계하여 저를 공격하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넘는 것"이라며 "선대위를 흔들기 위한 비열한 정치 공작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동 사건은 2016년부터 시작해 총 3차에 걸친 수사를 거쳐 1·2심 전부 무죄를 받은 사건입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입니까"라고 반박하며 "진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야당 정치인을 매장시키려고 했던 것이 저에 대한 수사의 진실이며 이것이 과연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정의이고 공정입니까? 국민께서 판단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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