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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등록 2021.12.05 08:41:50수정 2021.12.05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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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1인 독거가구, 주거취약, 저소득 장애인 등 고위험 위기가구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민생 피해와 계절적 요인으로 보호·지원이 필요하다.

도는 먼저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 자료가 기반인 복지사각 발굴시스템을 활용, 고위험 가구를 사전 예측한다.

읍·면·동주민센터에 '겨울철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담팀'을 배치해 동절기 집중 모니터링과 상담을 한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을 활용한 민·관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취약·위기가구는 읍·면·동에서 복지 상담을 통해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긴급 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의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에너지 바우처 등 취약계층 난방지원, 노인·아동 등에 대한 위기 상황별 맞춤 지원 등 공적자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자원 연계로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맞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동절기로 소외된 이웃의 관심과 배려, 나눔 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며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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