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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전날 82명 확진…어린이집·학교 관련 연쇄 감염 지속

등록 2021.12.05 0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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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하루 사이 8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26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청주시 49명, 충주시 11명, 옥천군 10명, 증평군·진천군 각 3명, 보은군·음성군 각 2명, 제천시·괴산군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청주에선 서원구 모 어린이집 관련해 16명(누적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상당구 어린이집 특별활동 강사와 관련해선 원생 등 14명(누적 3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원구와 서원구 소재 초등학교에선 각각 4명과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13명과 19명이다.

청주 서원구 대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0명) 발생했다.

충주에선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고등학교에서 이날 4명(누적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모 교회 관련 확진자 4명(누적 12명)도 추가됐다.

옥천과 증평에선 어린이집 관련해 각각 8명(누적 9명)과 3명(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보은의 중학교 교사 관련 확진자(2명·누적 9명)와 진천 소재 요양원 관련 확진자(2명·누적 16명)도 나왔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1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9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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