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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루평균 100명 확진…요양시설 누적 214명째

등록 2021.12.05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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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요양시설이어 119안전센터·중학교 운동부·주간보호센터도 발생
43→43→88→166→97→126→142명…주간 하루평균 10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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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DB]위중증환자 이송.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새로운 집단감염군이 여러건 나타나는 등 전날 확진자가 142명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서구 둔산소방서 119안전센터 직원 5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한 중학교 운동부에서 10명이 추가감염돼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불어났다.

또 서구의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고령자 11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한 초등학교와 중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1명씩 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9명과 11명이 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가 계속되면서 관련 누적자만 200명을 넘겼다.

중구 A요양병원에서 3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고, 중구 B요양원에선 8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50명을 넘었다.

또 서구의 요양병원에서도 2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51명이 됐고, 유성구의 요양병원에선 4명이 추가감염돼 누적확진자가 9명이다.

동구 A요양병원에서 3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49명으로 늘어났고, 동구 B요양원에서도 10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1명이 됐다.

이로써 4개 요양병원과 2개 요양원 등 6개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된 확진자는 214명에 달한다.

요양시설내 확진자중 두 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지난 1일 확진된 서구의 요양병원 입소자인 8734번(90대) 환자가 전날 오전 숨졌다. 지역내 코로나19 관련 73번째 사망사례다. 

대전에선 지난 달 28일 43명, 29일 43명, 30일 88명, 1일 166명, 2일 97명, 3일 126명, 전날 142명 등 한 주간 705명이 확진됐다.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역대 최고치인 100.7명이다.

총 누적확진자는 9174명(해외입국자 114명)이다. 28개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중 24개 병상이 가동중이다.

전날까지 대전 인구(145만4011명)대비 1차 접종률은 80.7%, 접종완료자는 77.9%다. 12세 이상 1차 접종률은 88.5%, 2차 접종률은 85.4%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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