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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악의적 딥페이크 영상 소지·구입도 강력 처벌"

등록 2021.12.05 10:46:26수정 2021.12.05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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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재명 후보 20번째 '소확행 공약' 발표
"딥페이크 인권침해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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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전북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희망의 보금자리, 새만금' 국민방상회를 하고 있다 . 2021.12.0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악의적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유호는 물론 소지·구입·저장 행위도 강력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20번째 '소확행 공약'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딥페이크 인권침해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연예인 합성 음란물 제작·유포, 보이스피싱 사기 등 심각한 인권침해와 범죄 행위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며 "미국 대선 투표 독려 김정은 위원장 합성 영상,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 오바마 대통령 영상 사례처럼 딥페이크 가짜뉴스는 당장 이번 우리 대선에서도 유권자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딥페이크 가짜 영상 식별 기술 개발, 검찰·경찰·선관위 등 공적 역량 강화, 딥페이크 사기와 유포에 대한 교육 등 대응 능력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지난 미국 대선 사례처럼 우리 대선에도 '악의적 딥페이크 가짜 영상'이 난무하지 않도록 플랫폼 기업들의 민간 자율 규제 강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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