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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일요일 오전에만 83명 확진…동해·고성 첫 두 자릿수

등록 2021.12.05 11:19:20수정 2021.12.05 1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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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서에서 영동으로 확산, 누적 92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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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일 오후 춘천시민들이 강원 춘천시 석사동 춘천종합체육회관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서 진단검사(PCR)를 받고 있다. 춘천시는 이날 보건소 내 선별 진료소를 폐쇄하고 춘천종합체육관(호반체육관 맞은편) 주자창으로 선별 진료소를 이전했다. 2021.12.02.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 중인 5일 오전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개 시군에서 8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가 2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춘천 13명, 동해 12명, 고성 11명, 양구 8명, 강릉 6명, 속초 4명, 영월·화천 각 2명, 양양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9299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생활치료센터의 병상 61개가 추가됐어도 환자 수 증가로 늘었다.

병상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896개 병상 중 674명이 입원, 74.9%에서 75.2%(5일 0시 기준)로 올라갔다.

병원은 454개 병상 중 379개를 사용해 82.6%에서 83.5%로 올라갔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442개 중 295개를 이용하면서 65.6%에서 66.7%로 올라갔다.

접종대상자(149만2258명) 중 2차까지 백신을 맞은 도민은 125만4947명으로 84.1%(4일 오후 10시 기준)이고, 1차 접종자는 129만9509명으로 87.1%까지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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