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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비 3조원 시대, 1등 공신은 원팀 정신'

등록 2021.12.05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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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오섭의원, 전년대비 3489억 증가 "주요 역점사업 대부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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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1 지역 국회의원-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강은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영덕·민형배·이형석·송갑석 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2021.10. 29 (사진=광주광역시 제공)praxi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3조원 시대를 여는데 시와 지역국회의원들의 원팀 정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국토위·예결위)은 5일 "2022년 본예산 정부안에 반영된 광주지역 예산을 지켜냈고 지역 주요역점사업 예산이 증액되면서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광주시 내년도 국비는 전년도 확정액 2조8666억원 보다 3489억원(12.2%)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인 3조2155억원이 지난 3일 최종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조 의원의 역점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광주 발달장애인 융합돌봄 시범사업을 비롯해 이병훈 의원이 요청한 미디어 테마 콘텐츠 체험관광 플랫폼 조성,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 공간 조성이 신규·추가됐다.

 송갑석 의원의 광주헬스케어 빅데이터플랫폼 기반 AI스타트업 육성 타당성 조사에 이어 윤영덕 의원의 지식산업센터 건립, 이형석 의원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이용빈 의원의 디지털트윈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 민형배 의원의 R&D 혁신밸리 육성 등이다.

광주시가 요청한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 인프라 구축 기획연구용역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전남대의 ▲전남대병원 전문의료센터 조성, 조선대의 ▲한국뇌연구원 연구운영비 지원(R&D) 등 지역현안 사업들이 대부분 반영됐다.

 조 의원이 소속된 국토위 관련해 당초 1155억에서 1594억원이 증액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2750억)을 비롯해 ▲상무지구∼첨단산단간 도로개설(40억) ▲에너지밸리 진입도로 개설(76억) ▲광주∼강진 간 고속도로 건설(1,800억) ▲광주형 평생주택 건립(176억) 등 주요SOC사업 총38건 7193억원이 확정됐다.

문화관광분야(1643억), 인공지능 및 경제기반 구축(4463억), 사회안전망 확충 및 녹색도시 조성(1조8427억), 민주인권도시(353억) 등 지역국회의원들이 불철주야 총력전을 벌이며 국비 3조원 시대를 여는 1등 공신이 됐다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조 의원은 "광주 국회의원들이 원팀정신으로 합심해 지역발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대 규모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하루를 멀다하고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기재부, 국토부 등 정부부처를 설득했던 광주시와 자치구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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