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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2301명 확진…전날보다 370명 적어

등록 2021.12.05 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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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서 51.8%…서울 602명·경기 315명 등
부산 191명·경북 180명 등 비수도권 1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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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28명으로 집계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2.05.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12월 첫 번째 일요일인 5일 하루 18시간 동안 최소 230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301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2671명보다 370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1653명보다 648명 더 많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653명→2288명→2100명→2445명→3062명→2671명→2301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4~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602명, 경기 315명, 인천 274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51.8%인 119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110명(48.2%)이 나왔다. 부산 191명, 경북 180명, 대구 137명, 충남 121명, 경남 109명, 강원 101명, 대전 60명, 충북 54명, 제주 38명, 광주 35명, 전남 34명, 전북 29명, 울산 14명, 세종 7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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