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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도움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보르도, 리옹와 2-2

등록 2021.12.06 0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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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후반 13분 동점골 도와
부상 복귀 이후 3경기에서 1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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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보르도 황의조 시즌 4호골. (캡처=보르도 트위터)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황의조(보르도)가 2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패배 위기에 몰렸던 팀을 구했다.

보르도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벌어진 올랭피크 리옹과의 2021~2022 리그1 17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황의조는 1-2로 뒤진 후반 13분 알베르트 엘리스의 동점골을 도왔다. 2호 도움.

지난 2일 스트라스부르와의 16라운드에서 골을 터뜨린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황의조는 시즌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패배 위기에서 소중한 승점 1을 보태는 활약이었다. 보르도는 2승8무7패(승점 14)로 17위에 자리했다.

황의조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됐다.

보르도는 전반에 1-2로 뒤졌다.

후반 초반 황의조가 팀을 구했다. 후반 13분 상대 공을 가로채 역습으로 전개했고, 황의조는 쇄도하는 엘리스에게 연결해 동점골을 도왔다.

지난 10월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황의조는 복귀 후,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정상 컨디션을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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