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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항원 진단키트, 오미크론 검출 가능"

등록 2021.12.06 0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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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체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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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3일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설치된 모니터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사례' 발생을 알리는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엑세스바이오는 자사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CareStartTM COVID-19 Antigen test'와 'CareStartTM COVID-19 Home test'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을 검출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최근 오미크론에 대한 검사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인-실리코’(in-silico) 분석을 시행한 결과, 국제 인플루엔자 정보공유기구(GISAID)에서 공개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단백질 서열이 자사 제품의 표적(클레오캡시드 단백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또 재조합 항원을 이용한 항원-항체 시험을 추가로 시행해 오미크론을 포함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우려 변이로 지정한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변이 바이러스 모두 진단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엑세스바이오의 코로나 항원 진단키트는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앞으로 시장 다각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최영호 엑세스바이오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검증한 제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속한 납기 요구를 맞혀 나가는 게 단기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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