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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공감→웃음…'각양각색' 연애 스타일

등록 2021.12.06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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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르만 로맨스 (사진=뉴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다양한 유형의 로맨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 우는 남자! 사랑과 솔직함이 담긴 눈물!

첫 번째 로맨스의 모양은 울면서 연인에게 속마음을 전하는 '순모'(김희원)의 모습이다. 비밀연애 중인 '순모'와 '미애'(오나라)는 각각 '현'(류승룡)의 절친이자 전 부인으로 종종 갈등을 겪는다.

어느 날 둘은 심하게 다투고, ‘미애’가 ‘순모’를 수신 거부하게 되는 상황까지 치닫는다. 며칠 뒤 카페에서 재회하고 ‘순모’는 서러운 눈물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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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르만 로맨스 (사진=뉴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 이자 부부?! 이혼해 보면 알아!

두 번째 로맨스의 모양은 쿨내가 진동하는 이혼부부 '현'과 '미애'이다. ‘미애’ 집에서 와인 몇 잔에 분위기에 취한 둘은 찰나의 이끌림으로 침대로 다이빙한다.

빠르게 온 '현타' 덕분에 둘은 다시 거리를 뒀지만, 사춘기 아들 '성경'(성유빈)에게 딱 들키고 만다. '성경'의 마음을 달래고자 찾아간 ‘현’은 "나중에 너도 이혼해 보면 알아"라는 해명으로 관객석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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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르만 로맨스 (사진=뉴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 동상이몽 이웃사촌! 네 이웃을 사랑하라?!

또 다른 로맨스의 모양은 이웃사촌 '정원'(이유영)과 ‘성경’(성유빈)이다. '정원'은 '성경'을 친구로서, '성경'은 '정원'에게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된다. ‘정원’ 또한 자신과 같은 감정일 것이라 오해한 ‘성경’은 사춘기 소년의 짝사랑을 키워 간다.
 
◆ 상처받는 게 취미고, 극복하는 게 특기

마지막 로맨스의 모양은 "저 괜찮아요. 상처받는 게 취미고, 극복하는 게 특기"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유진'(무진성)의 로맨스이다. 상처받을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을 위해 전진하는 ‘유진’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가 됐다.

한편,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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