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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서스테이너블 음료 크리에이터 공모전' 개최

등록 2021.12.06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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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커피·주류 활용 '창작 음료' 겨루는 대회
재료 중 1개 이상 '친환경'과 관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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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속 가능한 음료를 찾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환경을 생각하는 '서스테이너블(Sustaniable) 음료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커피 또는 주류를 사용해 만든 '창작 음료'를 겨루는 대회다. 단, 재료 중 1개 이상 '친환경'과 관련해야 한다.
 
심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음료를 만드는 영상(3~4분 분량) 1개를 찍은 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홈페이지 접속해 참가 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팀) 50만원, 우수상 2명(팀) 20만원 등 상금을 준다 장려상 10명(팀)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수여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재학생은 물론 일반인,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엄경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교수는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방법을 모색해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나서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창작 음료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엄 교수에 따르면, 앞서 홍콩에서 열린 '서스테이너블 바탠딩 페니실린'에서는 리사이클링을 모티브로 하루 쓰레기 5㎏ 미만 배출을 목표로 칵테일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레몬 껍질로 손 세정제를 만들고, 아보카도 씨를 이용해 얼음 큐브를 대체한 음료를 선보였다.

그는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환경 문제 해결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홈탠딩족이 늘고 있는 만큼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친환경적인 음료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블렌디드 러닝으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통해 다양한 식음료와 커피, 와인, 사케, 전통주 등 확장성 있는 과목을 교육한다.

특히 전통주 소믈리에 과정을 운영해 '전통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술 빚기 실습, 양조장 투어, 라이브 강좌 등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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