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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재벌 회장' 악성 루머, 어이 없고 당황스러워"

등록 2021.12.06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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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예나 (사진=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최근 재벌 회장 악성 루머에 휘말린 가운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6일 최예나는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해당 루머를 반박했다. 그녀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에 내 이름이 거론되는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굳게 먹고 몇 자 적어본다. 전혀 사실도 아닌 악성 루머에 내가 언급되었다는 것은 집에서 그냥 밥을 먹다가 기사를 보고 처음 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혀 일면식도 없고 조금도 관련이 없는 일에 내 이름 세 글자가 나오고 어느새 진짜 사실인 것처럼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나는 그저 제 꿈을 위해 달리고 내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뿐인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지금도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다. 팬 분들도 나만큼이나 얼마나 놀라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토로했다.

또 "나는 그 루머의 주인공이 아니다. 나와는 조금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걱정하지마시라"며 "너무나 슬펐고 정신적인 충격도 컸지만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훌훌 털고 다시 내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나답게 씩씩하게 긍정적인 기운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최예나로 더욱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SBS '8뉴스'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남동생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과 관련한 의혹들을 보도하면서, 연예인 A씨와의 사적 관계가 거론됐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A씨를 최예나로 지목, 이후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퍼졌다.

한편, 최예나는 MBC TV '피의 게임', 티빙 '여고추리반2' 등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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