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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 지자체

등록 2021.12.06 1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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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청 전경. (뉴시스DB)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분야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로는 유일한 선정이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지자체의 복지 수준을 제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보장전달체계 개선 등 국정과제에 대한 지자체 평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통합, 행정·민간 조직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중간지원조직 6개 기관 네트워크 ‘디딤’의 출범으로 정책과 주민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분야별 칸막이를 넘는 연대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했다.

여기에 지역에서 발생되는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를 주민의 참여(사회적경제 방식)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지난 11월말 기준 31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군 단위 협동조합 육성 1위로 군 단위 가장 많은 협동조합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포용적 성장을 기반으로 완주군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삼례읍에 소셜굿즈 혁신파크를 조성 중이며 2022년 1월 준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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