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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놀이터에 애견인들 발길이어져

등록 2021.12.06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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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로컬푸드 직매장 부지내…주말 평균 1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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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만든 반려동물 놀이터에 애견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일 태안군에 따르면 남면 당암리 로컬푸드 직매장 부지 내에 놀이터를 만들어 지난달 개소했다. 평일 50여명 , 주말 평균 100명 가량이 찾고 있다.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발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1천만가구 시대를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고 교감하는 동물복지 문화 창출을 위해 조성됐다. 군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의 확대’ 비전 아래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 등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525㎡ 면적에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뫼비우스 슬로프’·‘휴틀라인’ 등 놀이기구, 대형 파라솔, 옥외용 벤치, 음수대 등 휴게시설이 들어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을 분리하고, 이중 출입문과 함께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특히 최근 태안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차량이동 중 반려동물과 함께 쉴 공간을 찾는 반려인들의 방문이 많아져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객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반려인 관광객이 연간 233만여명으로 추정돼 앞으로 놀이터와 연계, 광견병 무료접종과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쿠폰 제공, 수의사 무료 진료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확대를 위해 동물복지센터 건립 등 다각적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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