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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괴산은?…민간 기록물 13일부터 특별 전시

등록 2021.12.06 14:40:01수정 2021.12.06 1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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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청천국민학교 1917년 졸업 앨범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3~17일 민간 기록물 기증자료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괴산 민간 기록물 기증자료 전시전'에서는 1900년대 괴산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기증받은 민간기록물과 옛 괴산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기록물을 볼 수 있다.

앞서 군은 지난 4~9월 민간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군은 민간 기록물 19점과 기관 수집 기록물 13점을 기증받았다.

대표적인 기록물은 청당현선생안(1637), 문화유공건문완의문(1856), 청천국민학교 졸업앨범(1917), 새마을의 이모저모(1973), 괴산공보(1954), 괴산주대공첩지래책(1905), 괴산면사무소신축낙성기념 찻잔(1936) 등이다.

괴산을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이 기록물들은 괴산문화원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공유하면서 기록물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기증받은 기록물은 체계적인 보관을 통해 후대에 안전하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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