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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설경구→배종옥, 12인 포스터 공개

등록 2021.12.06 1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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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킹메이커 (사진=메가박스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킹메이커'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킹메이커'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과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물이다.

6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킹메이커'를 이끄는 주요 인물 12명의 면면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의 캐릭터 포스터 속 '어떻게가 아니라 왜 이겨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법일세'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이어 '세상을 바꾸려면 우선 이기셔야 합니다'라는 카피가 돋보이는 서창대의 캐릭터 포스터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서창대의 신념을 암시한다.

또한 '이번엔 우리 젊은 40대들이 한번 바꿔봅시다'라는 패기 넘치는 카피와 어우러져 있는 김영호(유재명)의 캐릭터 포스터는 향후 김운범과 어떻게 엮이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실장(조우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원래 정의라는 것은 승자의 단어 아닙니까?'라는 카피를 통해 극의 어떤 위기를 선사할지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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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킹메이커 (사진=메가박스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여기에 강인산(박인환)의 모습과 '아직 거래의 개념을 모르시는구만'이라는 카피는 그의 정치적 자부심과 자존심을 느끼게 하며, 야당 의원 이한상(이해영)의 포스터 속 '나한테 당 총재와 총무를 동시에 배신하란 얘기 아닙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치열한 전략 싸움이 벌어지는 선거판의 모습을 엿보게 한다.

더불어 김운범의 최측근 박비서(김성오)와 그를 물심양면 돕는 이보좌관(전배수), 그를 지지하는 선거 운동원 수연(서은수)의 캐릭터 포스터는 김운범의 든든한 지원군인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김부장(윤경호)의 포스터는 이들이 자아낼 위기와 긴장감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이희란(배종옥)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캐릭터들은 영화를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영화 '킹메이커'는 이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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