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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영웅"…관악구, 코로나 2년기록 담은 백서 발간

등록 2021.12.06 15:06:03수정 2021.12.06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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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노력을 기록한 코로나19 백서 '우리 모두가 영웅입니다'를 발간했다. 2021.12.06. (사진 = 관악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노력을 기록한 코로나19 백서 '우리 모두가 영웅입니다'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개요와 대응체계 ▲코로나19 대응 세부일지 ▲구체적인 코로나19 대응대책 ▲코로나19에 함께 맞선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총 4장으로 백서를 구성해 그간의 대응노력을 세세하면서도 전방위적으로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선별진료소부터 생활치료센터, 백신접종, 재택치료로 구분되는 의료대책과 방역수칙 점검·홍보 등 방역대책, 전방위적 민생경제 지원, 각종 생계지원금, 취약계층 및 긴급복지, 일자리 발굴 등 재난지원대책을 타임라인 방식으로 서술했다.

구는 코로나19 발생초기부터 기능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상황 대책보고회를 열어 지역의 방역상황과 확진자 관리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선별검사 진행, 현장 방역 및 방문조사, CCTV 분석, 역학조사관 조사, 자가격리자 분류 및 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2차, 3차 추가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원,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현장에 대해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 점검·단속도 철저히 진행하며 생활 중심의 일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백서는 구정역량을 총동원한 행정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총망라했다는 점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백서를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부하고, 구 홈페이지에 게시해 관악구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모델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백서 발간으로 그간의 노력을 정리해보고 훗날 유사 재난 발생 시 귀중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그간의 노력을 기반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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