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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車 업체 리비안, 클라우드 우선공급자로 '아마존웹서비스' 선정

등록 2021.12.06 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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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일리노이 노멀시 리비안 공장 입구에 위치한 리비안 R1T (사진=AWS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기자동차 업체 리비안이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정했다.

6일 AWS코리아에 따르면 리비안은 AWS의 분석, 컴퓨팅, 컨테이너 및 ML(머신러닝) 기능을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주행거리, 주행 경험 및 운전자 경험을 비롯한 전기차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리비안은 전용 전기 밴(EDV)을 포함한 자사 차량 라인업 전반에 혁신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와심 벤자이드 리비안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부사장은 "리비안은 기존의 분류를 새롭게 정의하는 독보적인 제품을 생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러한 자사 비전을 AWS의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데이터와 연결성을 통해 운송, 물류 및 배송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리비안은 심층적인 SOTA(Software-Over-The-Air) 업데이트와 같은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차량 개선과 풍부한 실시간 차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software-defined vehicle) 아키텍처를 개발해왔다.

벤자이드 부사장은 "리비안은 AWS를 활용해 중앙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운영, 제품 및 서비스를 상호 연결함으로써 사전 진단과 차량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승용차와 상용차에서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버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부사장은 "AWS의 폭넓고 깊이 있는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리비안은 자동차 산업에서 데이터와 연결성을 전략적 차별화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리비안은 차량 소유, 운영 및 서비스 전반을 새롭게 구현해 효율적이면서도 즐거운 SUV, 트럭 및 밴 등의 차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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