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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나눔의 손길을, 거창군 '사랑의 온도탑'

등록 2021.12.06 15:27:35수정 2021.12.06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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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군은 6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김종두 군의장,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희망을 나누고자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서로 달아주며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거창군 ‘희망2022나눔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전년도보다 104% 늘어난 1억 4000여만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을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되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사랑의 계좌, 언론사 등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올해도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며 “이번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군민 모두에게 사회백신이 되어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거창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목표모금액 1억 3000여만 원을 훨씬 넘긴 148도를 달성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2021 이웃사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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