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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문화·예술 분야 여성 개척자들의 발자취 조명" 전시회

등록 2021.12.06 15:28:59수정 2021.12.06 16: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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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Access Her Name: 즐거운 파란이 일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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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시아여성학센터 전시 포스터(사진=이화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정지영)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Access Her Name: 즐거운 파란이 일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한국 문화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지만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성 문화인들의 활동을 모아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 분야 근현대 여성 인물 연구 및 홍보 사업'의 일환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스포츠, 레저, 공간·공연·시각·영상 예술, 문학, 대중 문화 7개 분야에 걸쳐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첫발을 내디뎠거나 조명이 드리우지 않는 무대 뒤에서 활약하는 등 문화계 구석구석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한 여성 22명을 만나볼 수 있다.

여성 최초 올림피언 '박봉식', 1세대 무대 미술가 '이병복', 여성 최초의 영화 편집 기사 '김영희', 여성 최초의 연극 연출가 '박노경' 등이 그 주인공이다.

아시아여성학센터 관계자는 "본 전시를 통해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 장을 연 여성들의 즐거운 파란에 접속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이화여대 내 기획 전시 공간 '이화 아트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없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96100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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