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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르신 일자리' 3185명 모집…39개 사업 대상

등록 2021.12.06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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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보다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78명 늘어
내년 1월부터 활동…"활기찬 노후생활 영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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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금천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금천구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금천구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78명 늘어난 3185명이다. 총 39개 사업 4개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별로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지킴이 등 공익활동형 26개 사업 2583명 ▲사회복지시설 또는 공공시설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 4개 사업 290명 ▲함께그린카페, 착한상회 편의점 등 시장형 8개 사업 282명 ▲취업알선형 1개 사업 30명 등이다.

참여 자격은 공익활동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원칙이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명함판 사진 및 기초연금 수급자 확인서(공익활동형에 한함),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모집 분야별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2022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개별 사업 내용 및 모집인원 등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지원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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