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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랑오토캠핑장 인기↑…선착순→추첨제로 변경

등록 2021.12.06 16:18:26수정 2021.12.06 1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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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화랑오토캠핑장


[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안산시 화랑오토캠핑장이 예약방식을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변경한다.

6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화랑오토캠핑장에 대한 예약 방식을 변경키로 했다.

이는 화랑오토캠핑장이 최근 도심 속 휴양지로 인기를 끌면서, 공정한 예약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해당 캠핑장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1일 오픈하는 화랑오토캠핑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예약신청은 2월 사용분부터다.

예약 신청은 매월 1~10일까지 한 개의 ID로 월 최대 10회로 총 10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방식은 매월 11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추첨방식으로 당첨자와 예비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48시간 내 입금을 완료해야 최종이용이 가능하다.

예비당첨자는 홈페이지의 개인조회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미입금 등 취소분 발생 시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사용으로 이용권을 차지해 웃돈거래하는 사례와 판매자가 특정시간에 취소 후 구매자가 바로 예약하거나, 판매자가 캠핑장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구매자에게 넘기는 등의 문제점에 대응한다는 의지다.

또 이를 통해 시민불만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70% 우선배정 혜택을 제공하는 등 투명한 캠핑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그동안 화랑오토캠핑장에 제기되어왔던 고객의 불만을 최소화하고자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하고 추첨제 방식을 도입했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예약시스템으로 다양한 시민들이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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