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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봉황인재학당, 초·중학생 교육복지사업 추진

등록 2021.12.06 16:40:34수정 2021.12.06 18: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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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봉황인재학당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의 인재양성기관인 '봉황인재학당'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초·중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학원위탁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봉황인재학당 학원위탁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 다자녀가정 학생과 봉황인재학당에 선발되지 못한 차순위 학생들을 위해 추진해온 교육복지사업이다.

중학생에게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보습과목의 학원위탁을 위해 월 15만원이 지원되고 초등학생에게는 미술과 음악 등 예술과목에 10만원이 지원된다.

상반기 선발인원은 관내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67명 등 총 107명이다.

신청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이 되는 학생 또한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발된 수강생은 내년 1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관내 보습·예능학원에서 위탁수업을 받게 된다.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운영하는 봉황인재학당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내 교육인프라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 1월 개원했고 이후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방과 후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를 총 4시간 집중교육하고, 진로와 인성 강좌 및 공부법 특강 등을 비롯해 통학버스, 합동택시 운영, 건강한 급식 제공 등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봉황인재학당 개원 이후 지역 내 우수한 인재 육성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기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학원위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교육 불균형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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