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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19 확진자 36명 발생…확산세 유지

등록 2021.12.06 18: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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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성병원 관련 확진자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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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인성병원발 확진자가 21명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진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77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 역학조사 결과 인성병원에선 이날 입원 환자 17명이 추가로 확진된 데 이어 간호사와 환경미화원, 실습생 등 직원 3명, 퇴원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2명과 심층역학조사 중인 3명도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인성병원은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요양보호사 1명이 4일 확진된 데 이어 5일까지 입원환자와 직원 등 총 6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날 현재까지 인성병원에서 총 89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확진세가 수그러들지 않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간 방역수칙 준수, 예방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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