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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2592명 신규확진…전날보다 291명 많아

등록 2021.12.06 18:55:22수정 2021.12.06 19: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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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서 63.0%…서울 850명·경기 570명 등
부산 151명·경북 115명 등 비수도권 9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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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뉴시스] 백동현 기자 =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2.06.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 첫날인 6일 하루 18시간 동안 최소 259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592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2301명보다 291명 더 많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2288명→2100명→2445명→3062명→2671명→2301명→2592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이 낀 5~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850명, 경기 570명, 인천 214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63.0%인 1634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958명(37.0%)이 나왔다. 부산 151명, 경북 115명, 대구 114명, 충남 111명, 강원 90명, 경남 75명, 대전 70명, 충북 60명, 제주 56명, 전남 42명, 광주 38명, 전북 25명, 울산 10명, 세종 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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