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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재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 듣는다

등록 2021.12.07 0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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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1층 회의실)에서 ‘2021년 울산 방재정책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연구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가 지난해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UNDRR)으로부터 인증받은 ‘방재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나아가야 할 미래 방재정책 방향을 민·관·학·연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방재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의 미래 비전 및 정책 아이디어 시민 공모전 시상과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공모전은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울산연구원에서 추진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2점, 장려 4점, 입선 1점 등 총 7점의 공모작에 대해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시상과 함께 ‘재난 점검(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센터 운영 체계 구축’(강호선 외 4명)이라는 주제로 수상한 공모 작품에 대한 발표와 방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제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타당성을 검토해 방재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울산시 재난안전연구센터 윤영배 박사가 나서 ‘방재안전도시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제안’을 설명한다.

이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최영남 박사가 ‘기후변화 대응 미래도시’를 주제로 도시 기후변화 적응력 강화를 위해 하천, 댐, 항만 등 공공 구조물에 대한 설계기준 및 재해영향성 평가의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국토연구원 이병재 박사가 기후변화로 홍수피해가 많은 베트남의 도시홍수예방시스템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수예방시스템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학수 박사(좌장), 유니스트 이영주 교수, 울산대학교 경대승 교수, 울산연구원 김희종 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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