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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띈 선수" 이재성, 공영방송 선정 14R 베스트11

등록 2021.12.07 08: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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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마인츠 이재성. (캡처=마인츠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이재성(29·마인츠)이 독일 공영방송 ARD가 선정한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ARD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재성은 미드필더 부분에 선정됐다.

이재성은 지난 4일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경기에 선발 출전, 시즌 두 번째 도움을 올렸다. 1-0으로 앞선 전반 4분 안톤 슈타트의 추가골을 도왔다. 마인츠는 이날 3-0 완승을 거뒀다.

매체는 이재성에 대해 "통계만 놓고 봤을 때 가장 돋보인다고 할 수 없지만 이재성은 마인츠가 볼프스부르크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경기장 어느 곳에서나 존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열심히 뛴 이재성은 마인츠의 첫 번째 골과 두 번째 골에 관여했고, 특히 안톤 슈타흐가 넣은 두 번째 골을 직접 어시스트 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마인츠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다시 한 번 그의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보 스벤손 마인츠 감독은 "이제 모두가 알 수 있듯 이재성은 아주 좋은 선수고,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이재성은 열심히 공을 쫓고, 깔끔하게 가져온다. 우리에게 항상 소중한 선수이다"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마인츠는 오는 11일 1위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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