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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설…비교적 포근, 일부 비소식도

등록 2021.12.07 0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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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분간 평년보다 낮 최고기온 ↑
강원영동 등에서 비·눈소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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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21일 오후 서울 인왕산 일대가 뿌옇다. 2021.11.2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21번째 절기 '대설(大雪)'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10~16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자정까지 강원영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3~7도가량 높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 사이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오늘 자정까지 가끔 비소식이 있겠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도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발고도 1000m 이상인 강원높은산지에는 눈이 쌓일 수 있다.

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울릉도와 독도는 5~20㎜,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는 5㎜ 내외다. 같은 기간 강원높은산지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부터 내일(8일) 사이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전·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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