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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여객터미널 공사 착공…2023년 완공

등록 2021.12.07 09: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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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40억원 들여 지상 4층 규모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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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7만 장유주민의 숙원인 장유여객터미널 건립을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장유여객터미널은 민간개발사업으로 (주)삼호디엔티(대표 송이수)에서 840억원(터미널 130억원)을 들여 장유여객터미널·복합상가를 2023년 말 준공한다.

 터미널은 부지면적 3952㎡, 연면적 458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승·하차장, 계류장 18면, 세차장, 판매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장유주민들은 시외버스정류장이 3곳으로 분산돼 있어 시외·고속버스 이용 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장유여객터미널이 준공되면 편리한 광역교통망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터미널이 위치한 무계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김해에 걸맞게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장유주민의 염원이 담긴 장유여객터미널이 조속히 준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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