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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정채연, 로운에 "궐에서 나가 주시게" 섬세한 감정선

등록 2021.12.07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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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모' 정채연 "눈빛부터 표정까지 싹 다 노하경이네" 2021.12.06 (사진=KBS2 '연모'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연모' 정채연이 '노하경'에 완벽 빙의됐다.

정채연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연모'에서 눈빛과 표정으로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며 본인이 맡은 노하경 역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연모' 17회에서 노하경은 유공(한성연 분)에게 이휘(박은빈 분)와 정지운(로운 분)이 사사로이 만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애써 괜찮은 척했다. 이어 사당에서 나오는 이휘와 정지운을 발견한 뒤, 중궁전으로 돌아와 홀로 생각에 잠기는 장면을 통해 정채연은 불안한 눈빛부터 표정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섬세한 감정선을 드러냈다.

더불어 노하경은 정지운을 불러 "부디 스스로 궐을 나가 주시게. 전하께서 더는 정 주서로 인해 웃전의 미움을 받아서는 아니 될 것 아닌가"라고 말하는 장면을 통해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정채연이 출연 중인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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