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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발사체 기업 '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 옥천에 생산기지 조성

등록 2021.12.07 0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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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30억원 들여 내년 4월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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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초소형 위성 발사체 개발 기업인 ‘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 생산기지가 충북 옥천군에 들어선다.

7일 옥천군에 따르면 우주항공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기업인 ‘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는 130억 원을 들여 군서면 오동리 1만2542㎡ 터에 생산기지를 짓는다.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업체는 KAIST와 협력해 소형 우주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다. 근로자 40명 규모의 벤처기업으로, 주력 생산품은 우주선 운반용 로켓의 동체 부분품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만년동에 두고 있다. 대화동에는 공장이 있고,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는 연소시험장을 갖췄다.

옥천군과 페리지 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산업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생산기지 건설과 지역인재 채용도 추진하기로 했다.

투자협약식은 오는 10일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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