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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 본예산안 7619억원…23.9% ↑

등록 2021.12.07 0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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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음성군청. (사진=음성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내년도 본예산안을 7619억원(일반회계 6698억원, 특별회계 921억원) 규모로 편성해 음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6148억원보다 23.9%(147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내년 예산안 주요 세입은 지방세 168억원, 세외수입 65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보통교부세는 올해 1537억원에서 내년에 1870억원으로 333억원이 늘었다.

국·도비 보조금도 올해 2249억원에서 388억원이 늘어난 2637억원이다.

부동산교부세 96억원, 조정교부금 47억원, 순세계잉여금 140억원 증액됐다.

군은 이를 토대로 민선 7기에서 추진한 주요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 사업으로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139억원 ▲수소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49억원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센터 건립 34억원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구축 27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6억원 ▲지역균형발전사업 18억원 ▲충북혁신도시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10억원 등이 반영됐다.

사회간접자본(SOC)과 대규모 투자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 65억원 ▲비점오염 저감사업 59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매입 보상비 36억원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인곡·원남·용산·대풍·맹동·상우) 127억원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 20억원 ▲백야자연휴양림 보완사업 20억원 ▲음성읍 주거지주차장 조성 20억원 등이다.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는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 43억원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42억원 ▲금왕 용담산 근린공원 조성 40억원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41억원 ▲음성 생활체육공원 조성 37억원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37억원 ▲삼성복지회관 건립 40억원 ▲시장통 도시재생 뉴딜사업 39억원 ▲금왕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 30억원 등이다.

재해복구와 재난안전 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무극·모래내·신천·쌍정·목골·도청) 103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상곡·용대·장구실·후평·지부내·댓골) 34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비 16억원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구축 13억원 ▲자연재난 예방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

경제·농림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32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29억원 ▲음성행복페이 할인율 보전금 40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3억원 ▲투자기업 보조금 9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3억원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 164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49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12억원 등이다.

사회복지 분야 사업은 ▲기초연금 520억원 ▲생계급여 지원 180억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지원 105억원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109억원 ▲학교급식 식재료 구입비 45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78억원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지원 64억원 ▲아동복지시설 운영 지원 53억원 ▲아동수당 급여 44억원 ▲누리과정 운영 41억원 등을 반영했다.

조병옥 군수는 "내년은 그동안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는 해인 동시에 위드 코로나, 기후변화, 세계경제 등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해 미래신성장동력 확보로 2030 음성시 건설 기틀 마련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 같은 내년 본예산안을 8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340회 음성군의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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