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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2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감염자 2명 사망

등록 2021.12.07 10:41:41수정 2021.12.07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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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구 소재 교회 관련 16명·수성구 3명 추가…누적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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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3일 오전 경북 경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70여일 만에 14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열흘 간 100명대를 넘긴 것도 5일에 달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9695명(해외유입 333명 포함)이다.

동구 소재 교회 관련 16명, 교인 자녀가 다니던 수성구 소재 학원에서 3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44명이다.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4명이 확진돼 총 24명이다.

서구의 요양병원 관련으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지난 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19명이 추가됐다.

수성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5명이 추가됐다.

달서구 일가족 관련으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12월4일 첫 확진 이후 4명이 추가됐다.

그 외 수성구 소재 학교 관련 3명, 동구 체육시설 관련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7명, 기타 확진자 접촉자로 57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4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했다.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증상 악화로 숨졌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달 17일 확진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증상이 악화돼 사망했다. 또 한 명은 유증상자로, 지난달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증상 악화로 숨졌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83명이며 지역 내·외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치료 중이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90만800명(접종률 79.2%), 2차 접종 183만8724명(접종률 76.6%), 3차 접종 15만6707명(접종률 6.5%)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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