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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등

등록 2021.12.07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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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시 안전비상벨 점검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시는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비상벨 151개를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 결과 작동 및 수신 불량 각 1건과 경미한 불량(잡읍·음량 등) 12건이 발견돼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다.

현재 제주시 공중화장실 269개소 중 80개소(30%)에 안심비상벨 151개(남 71·여77·공용 3)가 설치 운영 중이다.

최근 공중화장실 관계 법령에 따라 2023년 7월까지 모든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돼 시는 내년에 공중화장실 30개소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시작으로 모든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매년 분기별 불법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감시할 수 있는 상시형 탐지장비를 공중화장실 2개소에 시범 설치·운영해 효과가 입증되면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제주시, 도시공원 내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추진

제주시는 공원 이용객의 안전과 시설물 관리를 위해 신산공원 등 도시공원 130개소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를 전수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후 시설 상태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노후화가 심하거나 정비가 어려운 시설의 경우 단계적으로 철거 또는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도시공원 내 마라톤 운동기, 하늘걷기, 양팔줄당기기 등 야외운동기구 59종 1502개 등이 설치돼 있다.

한편 시는 도시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총 163개 시설물에 대한 영조물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 가입시설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육시설, 휴게시설, 화장실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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