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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윈텍, 주식 배당 결정…"주주환원 정책 차원"

등록 2021.12.07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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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윈텍 광진윈텍은 보통주 1주당 10%의 주식배당 진행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식배당의 배당주식 총 수는 166만8515주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며, 내년 정기주주총회를 통해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진윈텍 신규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며 "4차 산업을 이끄는 프로닉스와 친환경기업 이웰 등 자회사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당을 통해 주주친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진윈텍은 이웰이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음에 따라 계획했던 바이오 SRF 발전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이웰은 바이오 SRF 연료를 연소해 전기나 열 에너지를 재생산하는 친환경 열병합 발전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회사 프로닉스는 카이스트(KAIST)와 협력해 공진형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차용 소나(음파 탐지)와 관련 신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프로닉스가 개발 중인 신기술은 기존 차량에 사용되던 초음파 거리 측정 센서의 측정 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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