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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민에게 10만원…진안군, 3차 재난기본소득 준다

등록 2021.12.07 10:57:32수정 2021.12.07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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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을 위로하기 위한 세 번째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진안군은 지난해 6·12월에 이어 전북 최초로 지급하는 3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마을방문)를 통해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오는 31일까지 2만4953명에게 인당 10만원의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군은 3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314개 마을을 방문해 지원금을 교부한다.

집을 비웠거나 개인 사정으로 마을에서 받지 못한 대상자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전주 호성동의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해 진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내년 2월28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이 지난 후에는 카드 잔액이 소멸한다. 지원금은 기부도 가능하다.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군민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기부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카드를 기탁하면 된다.

기부금은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전춘성 군수는 "3차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군민들을 위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목적이 있다"며 "군민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가 되살아나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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