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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난주 일일 평균 확진자 50.6명↑…위중증도 증가

등록 2021.12.07 1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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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주 돌파감염 66.1%, 60대 이상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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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7일 0시 기준 재원 중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7명 급증한 774명이다. 사망자는 하루 새 64명이 발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최근 부산에서 60대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1주간(11월 29일~12월 5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22명이다.

지난 주 1일 평균 확진자는 160.3명으로, 앞주(11월 22~28일)의 109.7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연령별 확진자 분포는 60세 이상 43.3%, 40~59세 23.4%, 20~39세 16.7%, 19세 이하 1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주간 재원 위중증 환자 수는 일 평균 32.6명으로, 앞주의 23.1명에 비해 급증했다. 7일 0시 부산시 발표 기준으로 위중증 환자는 총 45명이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28명, 60대 9명, 50대 6명, 40대 이하 2명이다. 

사망자는 총 6명이며, 연령대는 80세 이상 3명, 70대 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189명으로, 누적 사망률은 1.09%다.

또 지난 주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총 74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66.1%를 차지했다. 이 중 60대 이상 확진자의 돌파감염률은 86.4%에 달했다.

1주간 초·중·고교 학생 확진자는 총 135명(12%)이며, 감염원 불명 사례는 293명(26.1%)이다.

지난 주 총 검사 건수는 14만3914건으로 일 평균 2만55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양성률은 0.78%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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