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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외포항·황청항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사업비 116억원 확보

등록 2021.12.07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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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2022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신규 대상지로 외포권역의 외포항과 황청항이 선정돼 사업비 116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외포항과 황청항은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이나 어항시설 노후화 및 소득기반 시설이 부족해 방문객 유입과 판로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강화군은 외포권역의 어항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어항 환경 및 어업기능을 강화하고, 외포권역 관광자원의 재생 및 연계성 강화를 통한 지역 관광 특성화를 위해 역점을 두고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외포항에는 물양장 확장, 어구어망창구 신축, 선양기 및 선양장이 신설되며, 황청항에는 선착장 및 부잔교를 정비하고 어구어망창고가 신설된다.

또한, 외포항, 수산물직판장, 삼별항몽유허비, 망양돈대, 삼암돈대, 황청항을 ‘내가 새우로(路)’로 단절구간 없이 연결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어촌·어항에 활력을 돋고 있다”며 “도서지역과 어촌·어항을 해양생태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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