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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방행정공통정보시스템' 행안부장관상

등록 2021.12.07 13: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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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2021년 지방행정공통정보시스템 운영 및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차체 중 단독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전자정부의 근간이 되는 시도·새올행정시스템과 전국 표준업무를 탑재한 공통기반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업무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한 기관과 담당자에 대해 유공자를 선정했다.

 김포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담당자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06~2008년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 1~3차 고도화 시범기관으로 전자정부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새올행정 및 공통기반시스템의 이용 활성화와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새올행정시스템을 편리하고 특색있는 업무시스템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포탈 개편, 분기별 메인화면 및 로그인 이미지 변경, 미사용 업무를 활성화했다. 내부 지침을 제정하고 주기적으로 제도를 정비해 운영의 내실화를 기했으며 복무결재, e호조, 전자결재 등의 알리미 서비스를 구현해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을 통한 업무 처리시간이 단축됐다.

아울러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을 도입해 고시·공고 등록 시 개인정보 사전 차단 및 유·노출 예방으로 시스템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 장비 교체 등 시스템을 최적화, 단계별로 체계적인 장애 예방 활동도 수행했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표창은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지방 행정 효율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ICT 기술 및 사회·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시민이 만족하는 보편적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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