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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남다른 창의력…'크리에이티브 동아리' 특집

등록 2021.12.07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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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크래비티, 자체예능 '비티 파크' 동아리 특집편에서 남다른 창의력과 장꾸미 선보였다 2021.12.07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크래비티, 자체예능 '비티 파크' 동아리 특집편에서 남다른 창의력과 장꾸미 선보였다 2021.12.07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크래비티(CRAVITY)가 자체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창의력을 뽐냈다.

지난 6일 크래비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이하 '비티 파크')의 48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지난주에 이어 '크리에이티브 동아리' 특집을 펼쳤다. 전원 동아리에 합격한 크래비티는 첫 활동으로 '인싸템' 제작 미션에 돌입했다.

이에 성민은 자신이 만든 고글을 쓴 채 카이의 '음(Mmmh)'을 선보였다. 원진은 '핵인싸 가면'과 함께 '덤덤 지팡이'를 멤버들 앞에 내놓았다.

이어 앨런은 누를 때마다 소리가 나는 미아 방지 모자를 내놓았고, 정모는 라이트를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는 실용 보드를 아이템으로 삼았다.

또한 냄새를 담아서 쏠 수 있다는 태영의 '공기팡'과 형준의 정체불명 닭 인형 아이템도 등장했다.

이외에도 세림의 운동기구 상품과 민희의 '음쓰바구니', 우빈의 뱀 인형 '오렌지맘마'까지 선보이며 크래비티는 오직 '비티 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장꾸미'를 발산, 크리에이티브 동아리 특집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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