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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11일 출판기념회…여야 10여명 충남도지사 출마 채비

등록 2021.12.08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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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11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에세이집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을 출간하고 11일 오후 3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인 이 의원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대통령 탄핵 후폭풍 속에서도 복기왕 전 비서실장을 제치고 한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지켜내면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도지사 재도전이 유력하다.

'우리 안의 영웅을 찾아서'는 이 의원의 열 번째 저서다.

이 의원은 "청년 세대가 원하는 영웅을 찾아서 숨은 영웅들을 되살리는 분들의 이야기와 깨우침과 포스트 코로나와 플랫폼 사회를 향해 우리의 정책과제들을 반성하고 성찰하면서 혁신방안을 향한 고민들이 수록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 곳곳에는 숨은 영웅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 삶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것"이라며 "영웅은 우리 곁에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작지만 소중한 영웅으로 삶과 꿈을 가꾸어가길 희망한다"며 저서 출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열 번째 에세이집 교정을 보면서 정치인으로 살아온 지난 13년을 되돌아보니, 자랑보다는 부끄러움과 참회가 앞섰다"며 "그 누구보다 우리 곁에 숨은 영웅 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정당한 보상과 값진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결같은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여당과 야당에서 각각 4~5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명되고 있다.

민선 4기(고 이완구 전 총리) 이후 민주당에 '충남도백' 자리를 내주면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는 국민의힘에서는 이 의원을 비롯해 4선인 홍문표 의원(홍성·예산), 3선 김태흠 의원(보령·서천), 박찬주 전 육군대장, 김동완 전 의원(당진) 등이 거론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 도전이 유력한 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아산을), 복기왕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포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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