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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종교시설 등 코로나19 확진자 21명 추가발생

등록 2021.12.07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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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종교시설 대거 발생, 8일부터 강화된 방역수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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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부시장 신종우, 코로나19 브리핑.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7일 확진자의 접촉자와 시민무료 선제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기 확진자의 접촉자 7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시민무료 선제검사자 11명, 공군 입대전 검사자 1명 등 21명이다.

진주 1956번 확진자는 1949번의 접촉자이고 진주 1957~1959, 1962번 확진자는 1952번의 접촉자(부모, 지인)이며 진주 1972번 확진자는 1955번의 접촉자이고 진주 1973번 확진자는 1968번, 1969번의 접촉자(조부모)이다.

이들 7명은 6일 보건소 및 관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이날 오전 9시께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진주 1960번 확진자는 순천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진주 1963번 확진자는 사천 604번 접촉자로 6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이날 오전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시민무료 선제검사에서도 진주 1954년 확진자는 병원 입원중 검사자이며 진주 1955번 확진자는 병원 전원 전 검사자로 6일 검사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1967번 확진자는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자이며 진주 1961번, 1964~1966, 1968~1971번 확진자는 각각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 1968, 1969번과 관련 이날 관내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1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초등학교 1곳의 116명과 중학교 1곳의 39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에 있다.

시는 이달(12월)들어 관내  6개 종교시설에서 확진자 13명이 대거 발생함에 따라 8일 오전0시부터 관내 전 종교시설에 일부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강화된 방역수칙은 코로나19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하더라고 예배, 미사, 법회 등 정규 종교활동시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집합이 제한되며 소모임 활동도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기존 사회적거리두기에 준하는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총 1974명이 발생했으며, 완치자 1878명, 입원중 93명, 자가격리 328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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