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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반격 예고

등록 2021.12.07 16: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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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연모 예고편 2021.12.07(사진=KBS 2TV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연모’ 박은빈이 "죽지 않겠다"며 최후 반격을 준비한다. 

지난 6일 공개된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 예고편에는 왕 이휘(박은빈 분)의 단단한 심지가 포착된다. 이휘 옆에는 눈물짓는 김상궁(백현주 분)과 홍내관(고규필 분)이 있고, 이휘는 "나를 믿거라,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휘는 외조부 한기재(윤제문 분)의 권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선왕 혜종(이필모 분)의 독살 관련 진실과 한기재의 비리를 비밀리에 조사해왔다. 하지만 휘의 반대 세력 또한 휘를 조사하고 있었다.

한기재는 중전 노하경(정채연 분)의 궁녀 유공(한성연 분)을 불러 합방일의 진실에 대해 확인한다. 궁녀 유공은 휘와 중전이 합방일마다 두 채의 요에서 따로 침수에 든다고 말한다.

원산군(김택 분)은 쌍생의 태를 가지고 한기재를 찾아간다. 동생 이현(남윤수 분)은 "대체 어쩌려는 것이냐" 며 말리고, 원산군은 "여인은 왕이 될 수 없다. 나의 자리를 찾으려는 것" 이라 답한다. 원산군은 왕위를 이어받을 적장자였으나, 한기재와 선대왕의 계략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왕실 종친으로 남게 됐다. 원산군은 휘가 여자라는 사실을 확신해 휘의 외조부 한기재에게 간다.

휘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들의 수를 파악해야 한다. 제작진은 "휘가 은밀히 반격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반대 세력이 가지고 있는 힘 역시 만만치 않다. 이제 결단을 내리고 움직여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고 밝히며, "휘가 어떤 반격 카드를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맞이할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연모'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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