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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장관-대만 경제부장, 반도체 공급망 협력 논의

등록 2021.12.07 16: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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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나 러몬도-왕메이화 통화서 무역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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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이 지난11월 9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 참석한 모습. 2021.11.09.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 공급망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6일 대만 영자신문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과 왕메이화 대만 경제부장(장관)이 통화에서 무역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지원과 미국-대만 무역 및 투자 관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공급망 관련 문제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대만과 계속 협력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과 왕 부장은 미국재대만협회, 대만경제문화대표부,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관리청, 대만 대외무역위원회가 협력해 상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급망 강화를 위한 조치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 협력은 새로운 기술무역투자협력(TTIC) 틀에서 이뤄진다.

또 중요한 공급망 및 관련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파트너 및 이해 관계자들과 자주 소통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도체와 다른 공급망 지원을 위한 방법을 찾기로 약속하고 가까운 시일 내 TTIC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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