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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용 엄니’ 배우 김수미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1.12.07 16: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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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특산물 소비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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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국민배우 김수미씨가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1.12.07. kykoo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7일 국민배우인 ‘일용 엄니’ 김수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의 소속사인 나팔꽃그룹과 '특산물 소비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과 업무협약식에는 신우철 군수, 김수미씨, 나팔꽃그룹 정명호 대표, 완도전복주식회사 이유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우 김수미씨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50여년 동안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수미네 반찬’, ‘밥은 먹고 다니냐’, ‘수미산장’ 등 다양한 푸드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다.

완도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수미씨는 완도의 특산물과 관광지 등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팔꽃F&B는 김수미씨의 아들 정명호씨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설립된 식품 전문 기업이다.

완도군은 홍보대사 김수미, 나팔꽃F&B, 완도전복주식회사 등과 특산물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업할 방침이다.

김수미 홍보대사는 "15년 만에 완도를 다시 방문했다"며 "완도군 홍보대사로써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과 청정한 환경 등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김수미 브랜드 철학과 청정바다수도 완도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특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완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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