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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5명 확진…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19명 '무더기'

등록 2021.12.07 16:35:04수정 2021.12.07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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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20명…1명은 여행모임 관련
최근 일주일 제주서 234명 확진…일 평균 33.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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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7일 "오늘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4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도 396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3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및 입도객, 10명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3명 중 20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명은 '제주시 여행모임2'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됐다. 이 집단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이 됐다.

나머지 19명은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돼 이 집단에선 총 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도내 입원 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도 전체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79.5%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12~17세의 1차 접종률은 48.3%, 완료율은 32.3%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33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선 2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3.43명을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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